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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도 많은 분들이 국기원에 대한 사랑과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태권도 9단이자, 올해로 68세인 Norbert mosch는 아내와 같이 오스트리아에서 출발해 서울 국기원까지 85일 만에 도착하였는데요. 노베르트 모쉬 부부의 열정이 담긴 실크로드 횡단! 함께 보실까요?









"3월 31일 횡단여행 시작"


노베르트 모쉬 부부는 지난 3월 31일 날 오스트리아에서 횡단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한인동포 의사 부부이기도 하고, 노베르트 모쉬 무도관 관장은 태권도 9단이기도 합니다. 85일간의 대장정에서 약간 탄 것을 빼고는 건강하게 도착하였습니다. 특히 모쉬 관장은 세끼를 다 챙겨 먹지 못해서 12kg가 빠졌다고 너털웃음을 짓기도 하였는데요. 건강하게 횡단을 했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한국으로의 실크로드 여행!"


모쉬 부부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올 때마다 실크로드를 질주하여 한국에 도착하기를 꿈으로 삼았었다고 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수년간 준비를 실행했고, 이번에 그 꿈이 실현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무려 예순여섯인데요. 올 해에 서울로 달리고 또 달리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방도로 66번을 타고 질주했었던 추억도 있는데요. 이번 여행 역시 실크로드 66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번 일정의 에피소드는?!"


모쉬 부부는 모터사이클로 실크로드를 횡단한다는 결정에 모터사이클 여행을 좋아했고, 특별한 매력이 있기에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아름다웠던 지역은 러시아에 우랄-알타이 산맥을 지날 때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길도 잘되어 있고,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달리는데 특히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노베르트 모쉬 부부의 실크로드 횡단!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국기원까지 도착하신 것에 다시금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국기원도 모쉬 부부의 거침없는 실크로드 횡단처럼! 거침없이 세계에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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