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씨가 매우 무덥죠! 다들 더위 조심하시는 한주가 되고 있으신가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한라체육관에서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개최됩니다. 이제 D-3일 정도 남았군요. 오늘은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얘기해보려 합니다. 어떤 행사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개최됩니다.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마당은 세계 62개국 3,444명의 태권도 가족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총 11개 종목 46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1992년 시작한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올해 26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한 겨루기 일변도의 발전을 지양하면서 품새, 격파, 시범, 태권체조 등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확대하고 발전시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축제라고 볼 수 있겠죠?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


국기원이 개최하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슬로건은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 입니다. 국기원의 품·단증을 취득한 태권도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데요. 한마당에서는 개인전, 종합격파, 기록 경연, 공인품새, 단체전, 창작품새, 태권체조, 팀 대항 종합경연 등의 다양한 경연이 진행됩니다.












"한마당의 백미?"


한마당의 백미를 소개 안 해드릴 수 없겠죠? 2016년 신설된 옆차기뒤차기 격파 여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해외)에서 2연패를 차지한 슬론 카메론(SLOANE M CAMERON, 1986년생, 미국) 씨와 지난해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국내) 우승자인 서승완(1980년생) 사범이 다시 정상에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마당 역사상 가장 많이 우승을 차지한 종합격파의 최고수 박동영(1975년생, 백석대학교 교수) 사범은 4년 만에 개인전 종합격파 남자 시니어 Ⅱ‧Ⅲ‧마스터 통합 부문(국내)에 출전, 은퇴 전 마지막 축제이기도 합니다.


KBS 프로그램인 이웃집 찰스에 출연 중인 줄리안 에스테반 몬로이 디아즈 씨가 공인품새 남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해외)에 참가하는 점도 재밌는 관람이 될 것으로 봅니다.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정말 재밌는 이슈들이 많고, 많은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이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많이 놀러 오셔서 멋진 태권도의 한마당에 어우러지셨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